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화 이글스 갤러리 (문단 편집) === 2021년 === 이번 비시즌에는 야구 얘기도 하기 지쳤는지 캐치마인드의 칰갤버전인 캐칰마인드, 스무고개 등을 하면서 노는 갤러들이 많았다.[* 2군에서 [[치고바꼬|새끼 강아지]]를 입양해 오자 잠시 멍멍이 갤러리(...)가 되기도 했다.] FA를 선언하는 선수도 없어 조용히 흘러가고 있었다, 11월 27일 한화 이글스 역대 최초 외국인 감독인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취임하면서 갤은 다시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허나 29일 SK에서 부상으로 퇴출되었던 킹엄 포함 투수 2명을 105만 달러로 영입하면서 갤은 다른 의미로 불타오르고 있다(...). 전 시즌 유일하게 규정타석에 들며 분투했던 이용규가 방출된 것을 시작으로 말 그대로 정신병 갤러리가 되었다. 이번 FA 시장에 나온 선수들 중 이용규의 공백을 메꿀만한 자원으로 두산 외야수 정수빈의 이름이 오르내렸는데, "정수빈을 살거면 이용규를 왜 버렸냐"와 "이미 버렸는데 정수빈이라도 사 와야지"를 외치는 글로 하루종일 도배되었다. 8위를 기록한 삼성 라이온즈, 9위를 기록한 SK 와이번스는 각각 오재일과 최주환을 영입하여 취약한 포지션에 대한 보강을 하였는데, 기다리던 FA 영입이 아니라 방출된 정인욱의 신고선수 영입 오피셜이 비슷한 시기에 발표되고 정수빈이 6년 장기계약으로 두산에 남는 것을 선택하면서 팀과 프런트에 대한 비관으로 갤 분위기가 매우 험악해졌다. 게다가 [[닉 킹험|킹엄]] 영입 으로 안 그래도 털렸던 갤이 더욱 폭발하는 중이다. 그러던 와중에 유장혁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며 분탕들이 더 많아졌다가, 증거 불충분으로 유장혁 쪽으로 여론이 기울어지면서 분탕들은 일시적으로 버로우를 탔다. 게다가 두산과 LG에서 더 크고 상세한 학교폭력 폭로가 터지면서[* 확실히 진실이라고 밝혀진 것은 없으나 해당 학교에서 지명된 이들 중 주전급으로 유명한 선수가 거의 없다 보니...] 분탕들이 전부 돡갤과 쥐갤로 몰려가 칰갤은 2021년 스토브리그 이후로 첫 평화(...)를 찾았다. 배구계에서 어이없는 계기로 시작된 학교폭력 폭로 사태가 전화위복이 되어버린 셈. ~~새옹지마~~ 팀이 아직까지는 예상보다 높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어서인지 갤의 분위기가 나름 평화로운 가운데 갤주 자리를 놓고 열띤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며 커리어 하이 페이스를 기록하고 있는 하주석, 필승조로 기용되면서도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는 김범수, 수베로 감독의 새로운 양아들 임종찬이 가장 유력한 후보이다. 고교야구 떡밥 또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주로 충청팜에 드디어 등장한 대형 투수 유망주 박준영과 북일고의 천재 타자라 불리는 박찬혁, 호남팜의 특급 유격수 김도영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보통 박준영과 박찬혁의 이야기를 하다가 몇몇 갤러들에게서 북일고[* 혹은 충청팜 전체]는 절대로 뽑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반박을 하면 무조건 북일고 학부모(...)[* 한 유동 갤러는 북일고에서 칰갤에 댓글 알바를 푼 것이 틀림없다(...)는 음모론을 진지하게 제기하기도 했다.]로 몰아간 뒤 갤이 개판에 빠지게 되는 패턴이 주를 이룬다... 그래서인지 이 떡밥을 싫어하는 칰갤러들도 다수 존재한다. 시즌이 시작된 지 두 달이 되가는 지금 임종찬, 박정현, 유장혁 등의 유망주들이 분석당하기 시작하면서 슬럼프에 빠지자, 그 유망주들의 맘충(...)들과 저주충들이 뒤엉켜 싸우고 있다. 그 와중에 이러한 혼란 속에서 임종찬의 팬~~맘~~을 자처하는 몇몇 타팀 갤러들이 등장하자 칰갤러들은 대체 임종찬의 무엇을 보고 팬이 된 건지 매우 의아해하고 있다. 한편 그 와중에도 지방 모 팀이 지속적으로 트레이드 제의를 받고 있으며 아예 외국인 선수를 포함한 여러 선수들이 트레이드 논의 대상이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자 자기들끼리 확실히 탱킹하려면 팔자는 이들과 팔아봤자 또 사기당할 게 뻔하다며(...) 접자는 이들로 갈라져 쌈박질을 벌이고 있다. 정작 프런트에서 21시즌은 유망주를 주는 트레이드 계획은 물론 외국인을 내주는 트레이드도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은 건 함정... 팀이 연패까지 빠지면서 그야말로 지옥이 되었으나 다행히 연패는 끊어졌고, 트레이드, 웨이버 공시, 외인 교체 등 여러 떡밥이 돌면서 갤이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올림픽을 거치면서 일부 팬들에 의하여[* 당장 타 갤 나무위키 문서의 한화이글스와의 관계에 올림픽 관련 이슈를 적었던 팀은 단 한팀이다. 어딜까?] 갤이 엉망이 되었으나 한일전 패배 이후 놀랍게도 갤이 정화되었다(..) 칰갤 내 분탕으로 추정되는 유저가 편집한 해당 문서는 칰갤을 매국노 소굴로 묘사하고 있지만~~근거 자료랍시고 들고 오는게 꼴갤, 쥐갤 글...~~전부가 그렇지는 않았고 분탕들이 칰갤 고닉을 사칭(...)하는 등 오히려 더 난리를 피웠다.~~이젠 하다하다 칰갤 문서까지 분탕들이 기어들어온다~~ 우완 파이어볼러 문동주를 지명하면서 칰갤러들은 행복해하고 있고 문동주 지명의 인스타 축하를 해준 [[심준석|덕수고의 모 투수]]가 한화에 올것이라는 행복회로를 불태우고 있다. 그러나 얼마 안되어서 박준영 박찬혁 중 누구를 뽑아야 하는지를 주제로 또 싸우고 있다... 정은원 강재민이 부진하자 슬슬 깊은 빡침을 느끼는 칰갤러들이 하나 둘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선발진이 최근 미친 활약을 보이면서 일부 칰갤러는 10위를 하지 못할까봐 걱정하는 글을 개념글로 보내기까지 했다. 칰붕이들의 고향 조사 투표를 진행했는데 무려 '''1419명'''이 참여했다.당연하게도 [[대전광역시|대전]]이 1위.[[https://m.dcinside.com/board/hanwhaeagles_new/4847474|#]] 최근 기아 타이거즈가 무서운 속도로 꼴찌 가시권까지 내려오자 한화가 이긴 날에 승리를 즐기는 칰갤러들을 분위기 파악 못한다고 욕하며 --뭐 어쩌라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심준석 픽을 못하면 책임질거냐는 유저들과 그래도 선수들이 열심히 하는것은 좋지 않냐는 쪽으로 싸우고 있다. 이 와중에 한 관심종자가 사장에게 진지하게 심준석을 위한 탱킹을 권유하는 dm을 보내고 이를 인증하는 일이 벌어졌다. 해당 글은 개념글을 갔고, 전방위로 욕을 처먹는 중이다. 갤 분위기가 침체된 와중 이번 드래프트로 픽한 신인들의 인스타 게시물들과 그들~~과 심준석~~의 인터뷰들이 꾸준히 개념글을 가고 있다. 이때가 아마 유일하게 칰갤러들이 대통합되는 때가 아닌지 싶다. 9월 현재는 이미 기아 타이거즈 갤러리 혹은 심준석 갤러리(...)화 된지 오래다... 순위권 팀과의 시리즈가 진행되면 칰갤이 상대팀 갤러리 ~~와 기아 타이거즈 갤러리~~로 변해서 상대팀을 응원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반면 9월 중순 들어 폭주하고 있는 한화의 타선에게는 이런 의미없는 시기에만 잘 치면 뭐하냐는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투수진이 꾸준히 방화를 저지르면서 정작 후반기 승률은 8위이다. 모 팀이 너무 못해서 이상하게 잘해보이는 것일뿐. 그 불펜을 보고 [[방탄소년단|방화소년단]]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멤버는 [[강재민|지ㅓ민(...)]], [[장민재|장국]][* 예상 외의 호투를 보여주면서 눈치없다고 까이고 있다], [[박주홍|제이홍(...)]][* 입대를 했는데 그리위하는 갤러들이 생긴다.], [[장시환|짐(...)]][* 경기를 진다는 것과 짐덩어리라는 이중적인 의미], [[정우람|람몬스터]], [[이승관|슈관]], [[김종수(1994)|she(...)]]. ~~하나하나가 주옥같다.~~ 이의리의 부상 기사가 나온 이후로 굳이 분탕들이 활동을 안해도 될정도로 갤이 개판이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승리를 즐기는 너희는 진짜 팬이 아니다" ~~진짜 팬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넘어가자~~ --감독에게 지라고 디엠보내는게 진짜 팬이었군요!-- 와 심준석 빠(...)들은 기아로 팀세탁을 하라는 주장이 오가고 있다. 포인트는 싸움이 일어나고는 있는데 어느쪽도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는다는점... 아예 9위하면 야구를 끊거나 세탁한다는 유저들도 보이고 있다. ~~사장한테 dm 폭주 예정~~ 결국 9월 25일 경기 이후 수베로 감독의 이기려 하는 선수 운용에 불만이 폭발한 칰갤러들은 단체로 감독 인스타에 DM 폭탄을 투하했고 열받은 수베로 감독이 이를 비판하는 인터뷰까지 하면서 그야말로 개망신만 당하고 말았다... 그 와중에도 dm을 보낸 무개념 팬들은 dm에 굳이 맞대응을 한 수베로도 문제가 있다며 되도않는 물타기를 시도하는 중. 결국 dm충들의 추태는 '''10개 구단 ''' 개념글의 한자리를 차지하였으며--10관왕-- 꾸준히 욕이 박히고 있다. --같은 팀 팬이라는 게 정말 쪽팔린다...-- 가뜩이나 혼란스러웠던 갤은 수베로 감독이 DM충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여기저기서 기어들어온 분탕들 덕에 또다시 개판이 되었다. 게다가 26일 두산과의 경기 중 벌어진 양 팀 덕아웃 간의 신경전으로 돡갤러, 분탕들과 치고박고 싸우며 갤은 전쟁터가 되었다... 거기에 ~~노리타 기자가 쓴~~ 수베로 감독과 외국인 코칭스태프들을 대놓고 저격하는 기사가 나오고 또 분탕들이 기어들어와 갤의 상태는 도저히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지금 이 문서를 보는 칰갤러들은 즉시 탈갤하고 현생을 사시길~~ --갤 없이 야구보는게 모든 면에서 이롭다-- 그러나 어둠의 코시(...)에서 기아를 상대로 3연패를 당함과 동시에 승차가 5.5경기까지 벌어지자, 갤은 다시 심준석 갤러리가 됨으로서 일단은 평화를 되찾았다. 그러나 야구부장을 통해 사장역시 패배 강요dm을 받고있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갤이 다시 개판이 되었다. Dm충들은 왜 한화팬들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냐고 물타기를 시도중.~~팬이 아니라 느그들 저격한 거라고 모지리들아 ~~ 심준석리그 우승을 확정짓고 나서 평화갤이 되나 싶었는데 답이 없는 경기력으로 평화는 어디가버리고 "심준석 와도 10위다" 등 다시 우울갤이 되고 있다. --비록 경기에서 지긴 했으나-- 최종전이 끝난 이글스파크의 불꽃놀이를 감상하면서 칰갤러들은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줬다. 시즌이 끝난 현재는 fa갤. 데려오길 원하는 선수로 김재환 vs 박건우 싸움이 치열하다. 어느 쪽이든 좋으니 일단 데려오기나 해달라는 의견이 대다수의 의견. +@로 박해민이나 정훈도 거론하는데 이 둘 갖고도 의견충돌이 잦다. 이러니저러니해도 결국엔 최재훈부터 무조건 잡아야 한다는 식으로 대화가 끝난다. 그리고 최재훈이 1호 FA 계약을 완료하자 칰갤에는 대축제가 열렸다. 그러나 외야 퐈 철수가 기정사실화되자 분위기가 상당히 험악해졌다. 분탕들이 활동을 하건 안하건 신경안쓰고 정민철 부터 김승연에 구단 자체까지 까고 있다. 갸갤의 트럭시위가 잠시 언급되었는데 프런트 전담 기자가 바로 이를 비판하는 논지의 기사를 작성하여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하였다. 해당 기사로 인하여 서로 의견 충돌이 잦은 디시 엠팍 펨코 등 각종 커뮤니티의 대통합이 이루어져 너도 나도 할것 없이 구단을 욕하는 중이다.[* 참고로 일부 타팀팬은 FA 철수를 가지고 트럭을 보내냐고 하는데 지금 구단이 욕먹는 이유는 FA도 있긴 하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저 프런트 전담 기자인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의 "팬을 자처하는 이들의 움직임은 우려를 자아내기 충분하다." 일명 '팬자이 사건' 때문에 들고 일어난 것이 더 크다.] 가만히 있었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트럭시위를 위한 모금활동이 시작되었다. 빠르게 돈이 모이는 중. 타갤에서도 몇몇 갤러들이 모금활동에 지원하기도 했다. 한편 트럭 시위 이후 청문회도 열어야한다는 의견들도 나오고 있다. 그와중에 분탕들은 다중이짓을 하며 어떻게든 갤 분위기를 망치려고 하지만 그 이상의 분탕들을 겪은 칰갤러들 입장에서는 차단하면 그만이라는 의견이 다수이다. 한편 분탕들중 한사람이 조롱하는 멘트와 함께 1원을 후원하자 트럭시위 총대 당사자가 직접 갤에 실명과 함께 개념글로 박제시켜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